미국장로교 (PCUSA) 소속 교회에게 드리는 글
주 안에서 형제 자매된 여러분들께,
은혜와 자비와 평강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(유다서 1:2).
안수 기준에 관한 찬반 토의는 지난 30년동안 미국장로교회 교인들이 힘들게 다루어왔던 사항입니다. 우리는 모든 교회와 모든 교인, 집사, 장로, 그리고 말씀과 성례전의 목사들이 함께 목회의 은사들을 나눌 수 있는 장소를 찾으려고 노력해 왔습니다. 물론, 동시에 우리들은 모든 교회, 교인, 집사, 장로, 그리고 목사들의 뜻이 존중되는 것을 추구하였습니다.
Agency: Office of the General Assembly
Tags: amendment 10-a, ga219, korean, letters, ordination, statements
Topics: Ordained Ministr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