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픔과 투쟁은 인간 삶의 한 부분이라고 총회 공 서기인 허버트 넬슨J. Herbert nelson, II 목사는 10월 30일 주일 아침 예배와 성만찬으로 시작하는 미국장로교 연례 교회정치 컨퍼런스에서 말한다.